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48/4회 (문단 편집) == 논란 == * [[소유(가수)|소유]]의 [[코치]]가 계속해서 이상하다는 지적이 많다. 정확히는 코칭보다는 소유가 보이는 시범이 별로라는 말이 많다. 시청자들이 보기엔 [[메인보컬]]인 연습생의 [[보컬]]이 더 나은데 자꾸 틀렸다고 더 별로인 시범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특히 [[Mamma Mia!|맘마미아]] 1조 [[민지(SECRET NUMBER)/프로듀스 48|박민지]]의 경우는 연습생보다 딱히 [[음정]]이나 [[발성]]이 정확한지 모르겠는데도 자꾸 틀렸다고 지적하는 상황이 이상하다는 의견이 많다. 가장 흔히 하는 지적인 '음정이 안 맞다', '음정이 불안하다'의 경우, 키보드로 직접 음을 찍어주며 고쳐주는 게 상식이다. 키보드는 탁자로 쓰더니, 아예 진짜 탁자로 바꿨다. 애초에 소유 본인의 보컬 자체가 과거 [[제아(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나 [[씨스타|같은 그룹]]의 [[효린]]같은 정석 보컬이 아닌 음색이 강점인 감성 보컬이다 보니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의 트레이너로는 다소 부족한 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 괜찮은 선수라고 꼭 괜찮은 코치는 아니다.][* 다만 이건 청취자 입장에서는 괜찮아도 본인 목에 무리가 가는 발성으로 부르는 걸 수도 있다. 목에 무리가 가는 쿠세가 잡히면 후에 힘들어지는 건 당연하기 때문.] 5회차에서는 헬스 트레이너로 등장했다. * 3화 끝의 예고편에서 화제가 되었던 배윤정의 "사쿠라 왜 센터가 아니야? 애들이 안 뽑아줬어?"의 대화가 나오질 않았다. 제작진픽인 사쿠라를 띄워주려다 이 논란을 인지하고 편집시킨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 금요일 4화분량에서 경연부분의 자막들이 누락되었다. 보통 팀별로 경연후반부에 멤버들 개개인 얼굴을 클로즈업하며 멤버이름을 표기해주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모두 누락되었다. 인기멤버들이야 상관없지만 비인기멤버들은 자기홍보의 마지막기회인데 멤버별 이름자막이 누락되며 비인기멤버들은 마지막 홍보기회를 날렸다. * 방송후 다음날 피카부 1조 [[마츠이 쥬리나/프로듀스 48|마츠이 쥬리나]]가 프로그램에서 공식 하차 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요양 차원에서 하차한다는 보도자료가 나왔으나, 자국에서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해당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 공개경연의 초대인원은 1,000명이었으나 당일 참석인원은 절반 정도로 알려졌다. 그러나 3회에서 합계 표수가 800여 표 이상으로 합산되어 x2 가능성이 대두되었고. 4회에서 각팀의 개인 표수가 모두 짝수로 확인되면서 투표수 x2로 강제조정 되었음이 확인되었다. * 이번 회를 기점으로 일명 '''[[혼모노]] 픽'''에 대한 반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아무리 무대를 잘 하고 열심히 한다고 한들 일본 측 연습생 팬덤을 이길 수가 없다는 점이다. 가뜩이나 다른 무대에서도 한국 연습생들보다 일본 연습생들에게 표가 많이 집중되었는데, 제일 심각한 건 붐바야 2조가 최악의 무대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표를 다 가져가 버렸다는 것.[* 당장 봐도 붐바야 2조 일연생 중 [[아사이 유우카/프로듀스 48|공기갑]]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의 표수의 총합이 '''1조 전원의 득표수 총합을 뛰어넘는다.'''] 이 점 때문에 반감이 더욱 거세지는 중. 경연을 갔다온 사람들에 의하면 붐바야 2조가 경연을 할 때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형편없는 무대를 했음에도 현장 반응이 좋았다는건 애초에 찍을 사람을 정해놓고 갔다는 이야기이고, 그들에게 무대는 잘하든 못하든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다. [[채정|이채정]]이 제대로 허를 찔린 원인도 이것이고. 미리 찍을 멤버를 정해놓고 와서 하는 투표는 굉장히 문제가 있으며, 무대 완성도에 상관없이 편파 투표를 하는 이런 혼모노 픽은 앞으로의 경연에서도 큰 문제가 될 것이다. 다만 1차 경연이 방송이 시작하기 전인 5월에 치러졌기에 기존에 인지도가 있던 [[AKB48]]이나 [[아이돌학교]] 출신 연습생의 팬들이 현장에 더 많이 찾아온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물론 그러하다고 무조건 적으로 무대 상관없이 찍는 것을 어쩔 수 없다고 판단하면 곤란하다. 적당히 괜찮은 무대도 아니고 망친 무대에게까지 무작정 투표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선거에서 우리가 남이가 투표를 왜 부정적으로 지양해야 할 행동이라고 하는지를 잘 생각해보자.] 방송이 시작되고 한국 연습생들에 대해서도 잘 알려진 2차 경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 모든 경연 조에서 일본연습생들이 얻은 표의 합이 250표를 넘었다. 일본연습생들의 총 득표수가 250표가 월등히 넘는 경우는 그만큼 비주얼이 뛰어나거나, 경연을 잘해서 일반인 표를 많이 받은 것에 해당된다. * 트와이스-우아하게 1,2조의 경우, 일본연습생 2명은 한국연습생들에 비해 경연에서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고토 모에와 나이키 코코로의 표가 총 258표인데, 같은 조의 다른 멤버와 비교해보면, AKB팬이 아닌 일반인이라면 많이 줘봐야 각각 20표 내외라고 생각된다.(이해가 안되면 경연영상으로 일본연습생들의 실력을 확인하고, 눈에 별로 띄지 않은 한국 연습생들의 표를 확인해 보면 된다.) 그러므로, 경연 당시에 오직 AKB멤버에게만 투표하는 AKB팬들(혼모노픽)이 대략 110명(220표) 정도가 된다고 볼 수 있다. * 즉, 붐바야 2조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도 어떻게 보면 이 220표 이상의 [[혼모노]]픽이 모두 2조로 갔기 때문이라 추정이 가능하다. 만약에 붐바야 1조에 AKB멤버 중 단 1명(사에, 미우, 이쿠미 등)만 있었어도, 혼모노 표가 갈리면서 1조가 이길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